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시와카마루(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서는 고르곤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기절해 있었으나, 레오니다스가 고르곤의 마안 공격을 막아내며 산화한 이후에 최강의 방벽이었던 레오니다스가 헛되이 죽었다고 말하며 인류의 존속을 부정하는 고르곤의 말을 부정하며 정신은 차린다. 고르곤에게 영령인 자신들은 인류사의 역사에 새겨진 그림자이며 인류사의 존속으로 보답 받는다며 천년이 지난 후에도 우시와카마루를 동경하는 [[후지마루 리츠카|소년]]이 있기에 자신은 싸울 수 있다고 말하며 보구 차나왕 유리담 4경 단노우라 팔척뛰기를 사용하며 고르곤과 다시 한 번 전투를 벌이지만 결국 패배하고 킨구에게 잡혀가게 된다. 이쪽 역시 레오니다스의 전투와 마찬가지로 게임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연출을 통해 원작 초월의 전투를 보여준다. 이후 선혈신전의 육벽에 붙잡혀 있다가 킨구에게 도발을 날려 배에 공격당하고 티아마트의 바다에 던져지고 이후 페르시아 만에서 우스미도리 천인축보로 벨 라훔을 붙잡고 있던 케찰코아틀루스의 발을 공격해 티아마트에게 가게 하고 케찰코아틀, 마슈와 싸우다 이슈타르의 공격을 맞고 사라지는가 싶더니 게임처럼 증식해서 다시 덤벼들고[* 이때 증식 묘사는 걸어가면 잔상이 그대로 남아 분신이 된다.] 리츠카가 이슈타르에게 마력을 공급해 분신들을 전멸시키고 자신도 상반신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게 된다. 그러나 이미 성배는 티아마트에게 넘어갔다고 광소하고 왜 이러냐는 리츠카의 질문에 자기도 모르는 응어리진 어둠의 부분이 있었지 않았냐며 담담하게 말하고 잘 있으라며 다음의 내가 죽여줄거라며 말하고 사라진다. 티아마트의 발을 묶기 위해 나선 특공대의 발을 묶기 위해 후지마루를 덮쳤다가 원작에서처럼 벤케이에 의해 막힌다. 자신을 막는 벤케이를 "히타치보, 너 같은 겁쟁이가 뭘 할 수 있냐!"라는 식으로 극딜을 하지만,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벤케이에 의해 발이 묶여서 케찰코아틀의 보구 사용을 막지 못하고 결국 케찰코아틀의 보구에 휘말려서 벤케이와 함께 소멸한다. 이번만큼은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웃으며 소멸하는 벤케이를 바라보며 서글픈 얼굴을 하고는 '''"겁쟁이다운 네놈답지 않은 만용이구나, 히타치보."'''란 말을 남기고는 소멸한다.[* 분량 조절도 있겠지만 원작에 비하면 상당히 덜 흑화하고 끝났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